올해 자랑스러운 목회자상에 김종준 목사

세복협-국민일보, 국민대상 7개 부문 선정


세계복음화협의회(세복협·대표총재 피종진 목사)와 국민일보는 지난 28일 자랑스러운 목회자·신학자·연예인·기업인 등 국민대상 7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올해 자랑스러운 목회자상 수상자는 김종준(사진) 꽃동산교회 목사다. 김 목사는 1986년 서울 신당동에 교인 6명으로 꽃동산교회를 개척해 재적 교인 2만여명으로 성장시켰다. 교회가 인수한 동산정보산업고등학교에서는 1년에 300명 이상이 세례받고 있다. 주변의 불우 이웃과 아프리카 케냐 주민들도 보살핀다. 교회학교를 기반으로 성장해 지금도 교회의 미래는 어린이라 생각하고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투자한다.

자랑스러운 부흥사상은 김대성 소명중앙교회 목사, 기업인상은 나성민 세계로금란교회 장로, 선교인상은 이윤하 세계로부천교회 장로, 연예인상은 개그맨 배영만 전도사, 선교자상은 이은옥 인도 선교사, 세계지도자상은 벤슨 카란자 미국 뷸라하이츠대 박사가 받는다. 수상자에겐 상패와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세복협 국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에서 열린다.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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