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 126:6)

“He who goes out weeping, carrying seed to sow, will return with songs of joy, carrying sheaves with him.”(Psalms 126:6)

‘소박한 농부의 투박한 손, 한 움큼 씨앗 대지에 뿌린다. 거둔 열매, 씨앗 되고 뿌린 씨앗, 열매 되리. 소박한 농부의 믿음,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 하나님 법칙.’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 포로 시대를 끝내고 귀환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이는 기도의 응답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들은 포로 생활 70년 동안 무엇을 했을까요. 이사야와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을 기억하고 회개하며 기도했습니다.

농부에게 씨앗은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바로 희망입니다. 지혜로운 농부가 씨앗을 함부로 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씨앗을 귀하게 여깁니다. 그리고 소중히 다룹니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처럼 뿌리는 씨앗은 곧 거둔 열매를 뜻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행함이 있는 믿음, 헌신과 충성의 씨앗은 은혜의 풍성함으로 거두게 될 것입니다.

김인환(안성 함께하는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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