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신 24:19)

“When you are harvesting in your field and you overlook a sheaf, do not go back to get it. Leave it for the alien, the fatherless and the widow, so that the LORD your God may bless you in all the work of your hands.”(Deuteronomy 24:19)

‘기다려온 이날 그래도 부족할 것 같은 소유. 언제쯤 넉넉하려나. 돕고 섬기고 나누고 싶으나 여전히 부족한 소유. 부족한 듯 살아온 인생, 은혜의 삶이었네. 설렁설렁 마음을 풀어헤치니 보이는 이웃들. 이것이라도 나눌 수 있으니 함께 행복하다.’

추수하기까지 긴 시간 수고한 덕에 얼마라도 소유할 수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부족함에 마음이 산란한가요. 추수할 것조차 없는 나그네와 과부, 고아들에게 은혜의 날이 되도록 설렁설렁 거두라고 배려하시는 우리 아버지. 아버지 마음을 닮아 설렁설렁,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설렁설렁’은 함께 행복해지는 은혜입니다.

김인환(안성 함께하는교회 목사)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