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구글은 ‘구글신’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구글을 통해 만들어진 빅데이터가 당신의 취향과 선택을 간파하고 있어서다. 그런데 이 책은 “구글의 종말”을 예언하고 나섰다. 빅데이터의 시대가 끝나고 블록체인을 통해 구축된 새로운 시스템이 세계를 재편할 것이라는 거다. 저자의 전망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책을 읽으면 구글이 만들어놓은 세상의 이면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경식 옮김, 504쪽,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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