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트가 독특한 책이다. 과거에 표류한 시간여행자를 통해 인류 문명을 다시 세우는 데 필요한 과학 공학 기술 예술 철학 등을 하나씩 살핀 구성을 띠고 있다. 책을 읽노라면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의 지배자로 자리매김한 이유를 확인하게 된다. ‘인간이 만들어낸 거의 모든 도구와 기계의 원리’라는 부제가 붙었다. 조은영 옮김, 536쪽, 2만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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