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쥬만지: 넥스트 레벨(11일 개봉)


감독: 제이크 캐스단

출연: 드웨인 존슨, 잭 블랙, 케빈 하트, 카렌 길런, 아콰피나 등

내용: 망가진 줄 알았던 쥬만지 게임 속으로 갑자기 사라진 친구 스펜서를 찾기 위해, 또다시 떠난 아이들이 미지의 세계를 탈출하고자 주어진 미션을 수행해 나가는 액션 어드벤처. 전 세계 9억6000만달러(약 1조1445억원)의 흥행 성적을 거둔 ‘쥬만지: 새로운 세계’의 속편이다.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설산과 사막, 정글 등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한층 강력해진 미션,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 새롭게 합류한 캐릭터들이 흥미를 자극한다.

◎한줄평: 짜릿한 모험과 유쾌한 웃음까지

권남영 기자 별점: ★★★☆



◆클래식

엔니오 모리꼬네를 위하여(14일 롯데콘서트홀)


첼로: 홍진호

피아노: 이나우

해설: 김문경

지휘: 안두현

내용: 현대인이 가장 사랑하는 영화음악계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를 위한 헌정 콘서트. 영화 ‘시네마 천국’ ‘미션’ ‘러브 어페어’ OST 등 누구나 한 번 들으면 기억할 만한 영화음악들을 JTBC ‘슈퍼밴드’에서 활약했던 첼리스트 홍진호와 피아니스트 이나우, 아르츠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로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는 엔니오 모리꼬네를 비롯해 영화음악계 4대 거장으로 꼽히는 존 윌리엄스, 한스 짐머, 니노 로타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한줄평: 연말에 만끽하는 영화음악의 정수

권남영 기자 기대치: ★★★



◆콘서트

악뮤 콘서트 ‘항해’(14~15일 경희대 평화의전당)


내용: 남매 듀오 악뮤가 지난 9월 발표한 정규 3집 ‘항해’의 인기는 대단했다.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한 달 넘게 각종 차트 정상을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팀의 리더인 이찬혁이 전역한 이후 처음 열리는 콘서트다. 이찬혁은 최근 SNS를 통해 “멋진 공연으로 여러분이 12월을 보다 의미 있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줄평: 음원 차트 평정한 남매, 콘서트도 명불허전일까

박지훈 기자 기대치: ★★★

<★ 다섯 개 만점·☆ 0.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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