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다른 나라들 같이 되어 우리의 왕이 우리를 다스리며 우리 앞에 나가서 우리의 싸움을 싸워야 할 것이니이다 하는지라.”(삼상 8:20)

“Then we will be like all the other nations, with a king to lead us and to go out before us and fight our battles.”(1Samuel 8:20)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은 구별된 백성 독특한 나라, 여호와가 왕이신 이스라엘, 예수를 주라 부르는 성도, 예수를 머리 삼는 교회이다. 거룩히 구별되고 독특한 존재가 되었음은 하나님 사랑과 은혜이니, 오직 그분께 감사하자. 이방의 것에 욕심을 부리면 불안이 고개를 들고 조급함에 안달한다. 끝내 이방의 것으로 범벅돼 성별(聖別) 됨을 상실할 텐데, 그것이 어찌 성도이고 교회이겠는가.” 사무엘은 늙었고 그의 아들들은 사무엘 같지 않았습니다. 조바심이 난 이스라엘 백성과 장로들은 사무엘을 찾아와 다른 나라에 있는 왕 제도가 필요하다고 재촉합니다.(삼상 8:4~5) 사무엘도, 하나님도 그들의 요구를 거절하지만, 이스라엘 백성과 장로들은 뜻을 굽히지 않습니다. 이방 나라들처럼 왕을 세워달라고 떼를 씁니다. 여호와의 왕 되심을 거절하고 이방의 제도와 그 폐해까지 감수하겠다는 그들의 억지스러움을 거울삼아 우리 행태를 되돌아봐야겠습니다.

김인환 목사(안성 함께하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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