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 연무대군인교회서 2800여명 진중세례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가 14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에서 제558차 진중세례식(사진)을 개최했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주관하고 새에덴교회가 후원한 진중세례식에선 2800여명의 훈련병이 세례를 받았다.

윤영민 대한교회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실 만큼 여러분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신다”며 “오늘 세례식을 통해 죄 없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을 믿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김영곤 새에덴교회 목사는 축사에서 “이 나라의 희망은 여러분”이라며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제자가 된 장병들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새에덴교회에서는 성경책과 십자가 목걸이, 피부용품, 간식, 신앙서적 등 각종 선물을 준비했다. 화덕을 갖춘 푸드트럭을 5대 투입해 피자 1000여판을 훈련병들에게 제공했다. 김순규 연무대군인교회 목사는 “올해 연무대군인교회 진중세례식을 통해 6만8000여명이 세례를 받았다”고 전했다.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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