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만리재 고갯길의 한 오래된 이용원에서 이발사가 40년 된 무쇠가위와 이빨 빠진 빗으로 손님의 머리를 깎고 있습니다. 손에 익숙해질 만하면 빗의 이빨이 빠져 버려 매번 고쳐서 쓴다고 합니다. 이발사의 손끝에서 장인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글·사진=이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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