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예산안·교단신문 발행 안건 등 처리

예장 백석대신 제42-2차 실행위

실행위원회를 끝내고 총회사무실 현판식을 하고 있는 모습.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백석대신(총회장 유만석 목사)은 최근 경기도 수원명성교회에서 100여명의 실행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42-2차 실행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총회에서 결의된 안건과 관련 2020년 사업계획도 확정했다.

이번 실행위에서 처리된 안건들은 42회기 총회예산안인 7억4200만원에 대한 심의, 총회강도사 고시 시행, 상회비 조정 신청, 총회로고 사용, 총회사무실 개소, 총회신문 발행, 헌법 규칙책 배포 등이다.

42회기 예산안의 경우 총회상회비 조정과 관련, 일부 조정을 조건으로 허락했으며 지난 9월 19일 총회 이후 빠르게 안정되어 가고 있는 총회의 행정 안정화를 위해 총회사무실 개소를 실행위에 보고했다.

더불어 교단의 소식을 신속하게 전하기 위한 교단지 발행과 노회별 이사 파송을 실행위는 허락했다. 창간되는 교단지 제호는 ‘뉴스세븐’이며 1월부터 격주 지면 발행과 함께 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빠른 교단 소식을 전한다.

또한 총회는 한국교회의 책임 있는 교단으로 교계 연합단체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가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실행위원들은 회의 직후 수원시 권선구 동수원로 146번길 총회사무실을 방문, 시설 현황을 둘러보고 총회 임원진들과 함께 현판식에 참여했다.

총회장 유만석 목사는 총회사무실 개소와 관련해 “우리 교단은 지난 9월 총회 이후 교단이 빠르게 조직을 정비, 안정화를 이루었으며 오늘 총회사무실의 개소가 교단 안정의 단면을 보여 주는 것이며 이곳 사무실을 통해 교단의 행정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임원진들을 비롯해 모두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유 목사는 “오늘 실행위에서 허락한 교단신문인 ‘뉴스세븐’ 발행이 교단 목사님들의 헌신을 통해 이루어진 만큼 교단지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교단의 구성원 모두가 아끼고 사랑하는 신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작해 달라”고 요청했다.

글·사진=진주언 드림업 기자 jinwndjs6789@dreamu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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