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요삼 1:4)

“I have no greater joy than to hear that my children are walking in the truth.” (3John 1:4)

‘북극성은 어둠의 복판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수많은 뭇별들이 어둠에 묻혀 빛을 잃을 때 북극성은 위태롭게 빛을 발한다. 북극성처럼 시대를 관통하는 믿음의 빛, 말씀이 삶이 되는 마지막 별처럼 빛나는 믿음이어라. 위태롭게 빛나는 북극성 맑게 갠 날 찬란한 빛 내는 날 뭇별들도 어둠 앞에 당당하게 빛나리라.”

사랑하는 가이오는 사도 요한의 믿음의 동역자였습니다. 요한은 그를 생각할 때 큰 기쁨이라고 고백합니다. 긴 시간 핍박의 시대를 살아내는 요한에겐 북극성처럼 진리 안에서 행하는 가이오의 소식이 얼마나 큰 위로요 용기요 기쁨이었을까요. 논리적 지혜로 무장한 뭇별 같은 믿음의 사람들이 세속의 어둠에 묻혀 빛을 잃어가는 상황에도 가이오는 위태롭지만, 북극성 같은 믿음으로 꼿꼿이 빛을 냅니다. 요한과 가이오가 서로에게 기쁨이었던 것처럼 기쁨이 되는 북극성 믿음의 사람들이 곳곳에서 빛나기를, 내가, 우리가 북극성 믿음이기를 소망합니다.

김인환 목사(안성 함께하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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