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 1:2)

“Dear friend, I pray that you may enjoy good health and that all may go well with you, even as your soul is getting along well.”(3 John 1:2)

억지스러움은 약이 아니라 독이 되곤 합니다. 자연스러움은 자연의 이치,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 아래 순리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을 때 자연스러운 순리에 따를 수 있습니다. 억지스러움이 열정으로 포장되고 균형 깨진 신앙이 대단한 믿음으로 박수받는 것이 우려스럽습니다. 자연스러움은 균형입니다. 균형감이 있을 때 특정한 순간 힘을 쏟을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가이오에게 ‘영혼이 잘됨 같이’라고 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영혼이 잘됨 같이는 어떤 신앙을 말하는 것일까요. 5절에서 가이오는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은 신실한 일이니”라며 어떻게 믿음의 삶을 살았는지 보여줍니다. 영혼이 잘되는 믿음은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구체적 삶에 적용해 성취해내는 순리입니다. 어제만, 오늘만, 내일만이 아니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균형입니다.

김인환 목사(안성 함께하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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