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열간 단조공구 전문 제조업체 ㈜부광정공(로고)이 ‘제7회 사랑받는 기업’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부광정공은 자동차, 선박, 철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품종 소량 생산에 주력하는 기업이다. 1000여종의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과정에서 임직원의 안전 보건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보건 경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안전 보건 관련 법규 준수, 위험성 평가 인증, 주기적인 작업환경 측정 등을 통해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고 임직원 안전에 대한 공감대 향상과 의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역 복지관에 연탄과 김장을 기부하고 지역 아동들을 위한 선물 전달, 쌀 기부 등을 임직원들과 함께 실천하고 있다. 부광정공은 임직원 후생복지에도 노력하고 있다. 임직원의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을 위해 교육 기회와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부광정공 관계자는 “직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된 작업장에서 고품질 제품을 만들어 고객사를 만족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며 “다른 중소기업보다 이직률이 낮고 대다수 임직원이 장기 근속하고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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