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시 1:1)

“Blessed is the man who does not walk in the counsel of the wicked or stand in the way of sinners or sit in the seat of mockers.”(Psalms 1:1)

‘설렜던 새해는 묵은해가 되고 아쉬움을 슬며시 외면하면 또 다른 새해에 다시 설렌다. 떠오르는 태양이 한결같듯 새해의 소망은 변치 않는 말씀에 있다. 외면했던 말씀, 밀쳐뒀던 말씀을 점검하며 새해엔 말씀을 대면하여 살아내는 믿음의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쇠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 믿음으로 살아낼 때 설렘의 은혜는 축복이 된다.’

시편 1편은 시편 전체의 서론이 되는 시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어떤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시편 1편은 바로 시편에 담긴 믿음의 선진들이 복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을 축약해 놓고 있습니다. 새해를 향한 축복을 기대한다면 세상의 정보와 가치 기준에 소망을 두지 마세요. 하나님 말씀을 대면하고 말씀에 순종하세요. 그러면 하나님 뜻을 성취하는 한 해가 될 겁니다. 외면하고 밀쳐뒀던 말씀을 만나세요.

김인환 목사(안성 함께하는교회)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