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전문 기자이자 지식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과학이 지닌 단단한 품격을 들려주는 신간이다. 과학의 세계를 둘러싼 만화경 같은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눈길을 끄는 대목이 적지 않다. 누구나 쉽게 읽을 만한 작품이다.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는 추천사를 통해 “과학에 대한 강양구의 태도와 생각이 우리 사회를 조금이라도 좋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448쪽, 1만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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