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의 늑대’라고 불리는 요즘의 스타트업 기업은 산업화 시절의 창업 세대나 2000년대 초반의 벤처 세대와는 많이 다르다. 자본은 없지만 특유의 ‘야생성’으로 난관을 돌파해나가고 있다. 저자는 변종의 늑대들이 어떤 방식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별것 아닌 아이디어로 세상을 지배하는지를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촉과 야성으로 오늘을 점령한 파괴자들’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312쪽,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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