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국부협 민족복음화 업무협약


국민일보와 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국부협)는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대회의실에서 민족복음화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국부협은 올해 복음 실은 국민일보 1000부 구독확장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부흥회 등 집회를 개최할 때 국민일보 홍보 및 후원의 시간을 갖는다.

국민일보는 국부협 회원들의 각종 집회와 교회 소식을 전한다. 회원들을 국민일보 수요예배 강사로 초청해 상호 지속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국부협은 국내외 부흥사 간의 친목 및 교류, 건전한 부흥운동 및 선교방향을 모색하는 단체다. 지역연합성회 및 기도원성회, 대한민국 국민조찬기도회, 전도대회, 영성수련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다음 달 24~29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2020 한국교회 신년축복 기도대성회’를 연다.

협약식에는 국부협 고충진 총재와 오범열 대표회장, 손문수 수석상임회장, 신일수 장요한 상임회장, 국민일보 변재운 사장과 임한창 국장 등이 참석했다.

고 총재는 “국민일보가 하나님 말씀을 온전히 전하는 기독교 대변지로 우뚝 서길 기원한다”고 했다. 오 대표회장은 “문서선교의 사명을 더욱 더 잘 감당해 주길 바란다. 국민일보 홍보에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국부협은 이날 오전 ‘제19차 정기총회 및 2020 신년하례예배’를 갖고 한국교회, 국부협 성(聖)사업을 위해 기도했다.

유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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