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닥터 두리틀(8일 개봉)




감독: 스티븐 개건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톰 홀랜드, 안토니오 반데라스 등

내용: 동물과 소통하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수의사 두리틀이 왕국을 구하기 위해 동물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라미 말렉, 마리옹 꼬띠아르, 셀레나 고메즈 등 톱배우들이 동물 목소리 연기를 담당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10여년간 ‘아이언맨’으로 활약한 이후 처음 선택한 작품. 그의 아내인 수잔 다우니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우리가 만든 영화 중 가장 마법 같은 이야기이다. 관객들은 재미있다는 말과 감동적이라는 말을 동시에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줄평: 디즈니가 선사하는 새해 첫 판타지 어드벤처

권남영 기자 별점: ★★★☆



◆연극

도둑배우(~27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연출: 김태훈

출연: 이한위 권혁준 병헌 김영한 김가은 김소민 등

내용: 좀도둑 생활을 청산했던 주인공이 다시금 동화작가의 집을 털기 위해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극. 작가 집에서 편집자, 세일즈맨 등을 잇달아 마주치는 도둑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 애를 쓰는데, 장면들 하나하나가 황당무계해 배꼽을 잡게 한다. 끝날 때쯤엔 따뜻한 위로도 스며 오는 극이다. 코믹 연기에 일가견 있는 배우 이한위를 필두로 권혁준 병헌 김영한 등 저마다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무대에 오른다.

◎한줄평: 겨울방학 시즌, 가족 나들이에 어울리는 착한 코미디

강경루 기자 기대치: ★★★



◆콘서트

김장훈 콘서트 ‘더 클래식 2’(10일~3월 22일 구름아래소극장)


내용: 가수 김장훈이 ‘100회 콘서트’를 목표로 열고 있는 소극장 공연이 다섯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지난해 2월 ‘더 클래식’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열었던 콘서트의 연장 공연 성격도 띠고 있다. 김장훈은 “집요하게 발성을 연습하며 연구했더니 목소리가 훨씬 좋아졌다”며 “더 좋아진 소리로 파티를 준비하겠다. 빨리 무대에 오르고 싶다”고 말했다. 콘서트는 10일부터 3월 22일까지(2월은 제외)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열린다.

◎한줄평: 콘서트의 대가가 펼칠 소극장 공연

박지훈 기자 기대치: ★★★

<★ 다섯 개 만점·☆ 0.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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