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시들로 사랑받고 있는 정호승의 열세 번째 시집이다. 125편의 시가 실렸는데, 이 중 100여편은 세상에 처음 공개되는 것들이다. 시인은 “내 시를 필요로 하고 영혼의 양식으로 삼는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버린 적은 없다”고 적어두었다. 184쪽,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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