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두 번째 여성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삶이 담긴 신간이다. 그가 내놨던 법정 의견서와 언론 매체나 강연, 포럼 등에서 했던 말을 집대성했다. 인상적인 부분이 적지 않은데 이런 대목이 대표적이다. “과한 여담이나 미사여구 없이, 또 의견이 다른 동료들에 대한 산만한 비난 없이 올바른 동시에 단단한 의견을 내는 것이 한결같은 나의 목표다.” 오현아 옮김, 200쪽, 1만5500원.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