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저탄고지(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을 주로 섭취하는 식단) 열풍’의 도화선이 된 책이다. 비만의 원인은 칼로리가 아니라 호르몬의 불균형에 있다는 주장이 담겼다. 칼로리에 대한 통설을 결딴내는 내용인 셈이다. 미국의 과학과 건강 분야 탐사 전문기자인 저자는 책의 말미에 ‘탄수화물 제한 식단’까지 소개한다. 강병철 옮김, 332쪽, 1만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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