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화해·미래 희망플랫폼 7.0’ 사단법인 추진

국민일보목회자포럼 임원단 위촉


국민일보목회자포럼(대표회장 이철 강릉중앙감리교회 목사)이 ‘용서·화해·미래를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희망플랫폼 7.0’을 발족한다.

포럼은 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2020 신년하례예배 및 위촉패 전달식’(사진)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희망플랫폼 7.0은 한국교회의 본질과 영성을 회복하기 위한 사단법인이다. 오는 3월 중순에는 ‘역사 갈등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김명기 포럼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이철 대표회장은 “한국교회가 크게 성장했지만 안타깝게도 열매 맺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올 한 해 목회자포럼 회원들부터 영적으로 새롭게 변해 선한 열매를 가득 맺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회장은 신년인사에서 “한국교회 국민일보와 함께하는 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현 동두천 동성교회 목사는 대표기도를 통해 “목회자포럼이 한국교회가 하나 되는 데 크게 쓰임받게 해 달라”고 했다. 이 단체는 이어 국민일보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다음은 새 임원 명단이다. △부회장 최석봉(대망교회) 권순웅(주다산교회) 임우성(압구정예수교회) 김명현(이천순복음교회) 황덕영(새중앙교회) 김의식(치유하는교회) 유영완(하늘중앙교회) 최헌영(원주제일교회) 김정현(동성교회) 이성화(부천서문교회) 목사 △운영위원 장현승(과천소망교회) 김변호(영광교회) 권균한(물댄동산교회) 목사

유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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