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관람객들이 2020년을 맞아 걸어 놓은 경자년 새해 소망 글귀가 눈에 들어옵니다. 저마다 손글씨로 소망을 적어서 복주머니나 오색 방패연에 매달아 놓았습니다. 엄마의 건강을 기원하고 아빠를 응원하는 어느 가족의 소박한 소망이 정겹기만 합니다. 여러분의 한 해 바람도 모두 이뤄지기를 기도합니다.

용인=사진·글 최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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