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된 사모들 “어려운 이웃 돕기에 힘 모을 것”

한국교회아름다운사모들, 신년하례예배


한국교회아름다운사모들(구 한국교회홀사모회·대표 박영애 사모)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구의강변로 사무실에서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사진). 전지용 목사가 민수기 6장을 본문으로 설교하고 박재천 목사가 ‘참된 삶의 노래’라는 자작시를 낭독했다.

이경자 사모는 대표기도에서 “주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아온 우리 사모들이 힘을 합해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돌보기를 원한다”고 했다. 박영애 대표는 인사말에서 “나보다 다른 사람을 낫게 여기는 겸손한 사모가 됐으면 한다. 단체 발전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홀로 된 사모들의 모임인 이 단체는 사랑의 공동체 형성, 회원의 은사 계발과 취업연계 주선, 회원 자녀 장학지원, ‘친정집 쉼터’ 구비, 회원 자립을 위한 수익사업 창출 등을 5대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날 심동철(고양 예수인교회) 집사를 홍보본부장에 위촉했다. 민찬기(고양 예수인교회) 차준헌(예수사관교회) 목사가 지도목사를 맡고 있다.

글·사진=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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