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된 포스코건설 주택브랜드 ‘더샵’의 새로운 심벌과 단지 적용 예.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더샵’을 ‘더샵 3.0’으로 리뉴얼을 단행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13일 “이번 리뉴얼은 새로운 10년을 맞는 2020년에 주거의 지향가치에 충실한 더샵 3.0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는 포스코건설의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더샵은 ‘Advance in Core(핵심에서 앞서가는)’를 콘셉트로 신뢰할 수 있는 안전, 강화된 편의, 안락한 휴식, 세련된 디자인을 더샵의 4대 지향가치로 삼았다.

더샵의 심벌(#)은 가로획과 세로획이 교차하는 구조를 형상화해 강인함과 견고함을 강조했다. 영어 대문자와 소문자로 혼용했던 로고(The Sharp)는 모두 대문자(THE SHARP)로 변경해 심벌과의 조화는 물론 가독성도 높였다.

색상은 기존 블루 바이올렛(Blue Violet)에서 철의 화학반응에서 볼 수 있는 색상으로 무게감과 고급스러움을 특징으로 하는 ‘프러시안 블루(Prussian Blue)’로 교체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더샵은 지난 18년 동안 고객분들의 사랑으로 성장해온 브랜드”라며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100년 브랜드로 영속할 수 있도록 국내 최고 품질의 더샵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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