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등록비’ 월드와이드미션 청년 집회 30일 개막

‘반값’ 등록비로 진행되는 청년 집회가 열린다. 월드와이드미션(대표 박인용 목사)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에서 전국 청년 대학생 성령집회인 ‘2020 주님의 영웅 집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집회는 반값 등록비 정책을 도입, 참가자의 경제 상황에 따라 4만원 6만원 8만원 중에서 등록비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부족한 재정은 개인과 기업의 후원으로 충당한다. ‘주님의 영웅 집회’는 민족의 십일조인 100만명 헌신자를 통일한국의 차세대 리더로 양성해 세계 열방을 향한 제사장으로 쓰임 받게 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2008년부터 복음통일과 세계복음화에 초점을 맞춰 선교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집회는 ‘시대의 느헤미야가 되라’를 주제로 성경(김희석 교수) 선교(손창남 선교사) 동성애(염안섭 원장) 비전(이춘근 교수) 4개 분야에서 전문가들이 메시지를 전한다. 강명식 민호기 김복유 고석기 등 찬양 사역자들의 찬양 콘서트도 열린다(missiowwn.cafe24.com).

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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