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가 내린 어느날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학생들이 우산으로 서로를 겨누며 장난치고 있습니다. 견학을 와 기다리던 시간이 지루했던지 남학생들이 남산서울타워 좌우에서 묘한 긴장감을 연출합니다. 박물관 전시보다 친구들과 웃으며 어울리는 시간이 더 좋은 학생들이었습니다.

글·사진=최현규 기자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