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C 29일부터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선교캠프

한국대학생선교회(CCC·대표 박성민 목사)는 오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은평구 불광동 기독교수양관에서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이란 주제로 ‘선교캠프’를 개최한다.

박성민 CCC 대표, 조용중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사무총장, 조샘 인터서브 한국대표(선교사), 공윤수 꿈이있는사람들 선교회 대표 등이 기독 청년들에게 선교적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줄 예정이다. 이슬람권, 아프리카, 동아시아 등 권역별 선교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선택 특강과 국내외에서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선교사와 청년들의 간증을 듣는 ‘미션톡’ 시간도 마련된다.

CCC 해외선교팀장 김장생 선교사는 “선교캠프를 통해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선교적 삶의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면서 “변화된 선교 흐름을 반영하고 개개인의 선교적 사명을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돕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민 대표는 “전 세계에서 사역하는 선교사 중 상당수는 대학생 때 신앙훈련을 받고 세계 선교의 비전을 품어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헌신했다”면서 “선교 비전을 품은 젊은이들이 많이 참가해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일꾼으로 헌신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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