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새 회장에 조원민 원장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의선협)가 지난 18일 서울 허브교회(김주환 목사)에서 제52차 정기총회를 열고 조원민(사진) 수석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조 신임 회장은 서울 선한목자병원 원장으로 임기는 2년이다. 조 회장은 김효준 전 회장이 지난 10월 급환으로 소천함에 따라 회장 대행을 맡아왔다.

조 신임 회장은 “50년 넘은 의료선교협회의 비전과 미션을 변화하는 세상에 맞게 재정비해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 되라는 지상명령을 성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총회에 앞서 열린 설립 51주년 기념 감사예배에선 허브교회 의료선교부 최성필 목사가 설교하고 협회 부회장 손덕식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 진행된 세미나에선 김윤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이 ‘일과 영성’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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