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살리기운동본부 어린이 전문 사역자 모집

다음세대살리기운동본부(다세본·대표회장 최승일 목사)는 교회학교의 영적 부흥을 이룰 어린이 전문 사역자 70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12일 출범한 다세본은 지속해서 감소하는 교회학교에 부흥을 일으키고, 어린이 전문 사역자를 발굴할 것을 한국교회에 공포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3~20일 전국 24개 지역을 순회하며 ‘J-DNA 배가 부흥 시스템 설명회’를 성료했다. 188개 교회가 참여했으며 이 중 45개 교회가 오는 9월 19일 ‘배가 부흥 임상발표’를 목표로 ‘J-DNA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신청했다.

사무총장 박연훈 목사는 “이제 어린이 사역자 70인을 발굴해 한국교회 영적 부흥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다음세대 사역에 사명을 받은 평신도, 신학생, 목회자들이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세본은 다음 달 10일 경기도 화성 동탄영광교회에서 첫 모임을 한다. 매월 셋째 주 월요일 동탄영광교회에서 어린이 부흥회 인도법, 통성기도 인도법, 어린이가 반응하는 찬양 숙지, 어린이 설교 PPT 공유 등 어린이 전문사역에 필요한 훈련을 할 예정이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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