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퇴계 이황, 신사임당, 율곡 이이. 이들 네 명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바로 지폐 속 인물이라는 거다. 그렇다면 지폐에는 이들 인물의 삶 외에도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지갑 속의 한국사’는 바로 이 지점을 파고든다. 지폐가 역사 탐방의 ‘지도’가 되는 이색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96쪽, 1만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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