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마 9:36)

“When he saw the crowds, he had compassion on them, because they were harassed and helpless,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Matthew 9:36)

진정한 긍휼은 하나님만이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오직 하나님만이 각 개인의 고통 필요 고생의 깊이를 온전히 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연약함을 깊이 이해하시고 상처받은 인간의 파괴된 감정과 상태를 깊이 아시는 분입니다.

이런 예수님을 닮으려면 긍휼의 마음부터 배워야 합니다. 긍휼은 성령을 통해 우리 안에 역사하는 감정적 민감성입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고 죄로 인해 노예가 된 인간의 고통을 느끼는 마음입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을 보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도 눈물 흘리셨습니다. 죄로 인해 눈이 먼 완고한 심령들 때문에, 모든 인류가 죽게 된 비극 때문에 눈물 흘리신 것입니다.

사랑은 다른 사람을 돌보고 섬기는 것입니다. 삶에 그리스도의 긍휼이 있는 제자의 삶으로 나아갑시다.

박명일 목사(제주국제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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