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월드협의회와 국민일보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5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협의회 정복균 대표본부장, 오범열 대표총재, 강복렬 대표회장, 국민일보 변재운 사장, 협의회 최귀석 총재, 박창운 사무총장.

남포월드협의회(대표총재 오범열 목사)와 국민일보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대회의실에서 한국교회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의회는 올해 복음 실은 국민일보 1000부 구독확장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집회를 개최할 때 국민일보 홍보 및 후원 시간을 갖는다. 국민일보는 협의회 회원들의 각종 집회와 교회 소식을 전한다. 회원들을 국민일보 수요예배 강사로 초청해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남포월드협의회에서 ‘남포’는 빛을 발하는 램프(lamp)를 뜻한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규모가 작아 단독으로 수련회를 개최하기 힘든 비전교회를 위해 방학마다 ‘청소년 연합수련회’를 개최한다. 미국 일본 필리핀 등에 거점교회를 세우고 청소년 교육·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유영대 기자·사진=강민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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