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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1월 28일] 하나님을 자랑하라


찬송 :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314장(통 511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야고보서 4:15~17

말씀 : 우리가 세상에서 무엇을 하든지 우리는 그 일을 성취하고자 하는 때와 방법 및 긍휼을 얻도록 하나님의 의지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무슨 일이든지 진행하기 전에는 반드시 기도로 끊임없이 준비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모든 일에 다음의 두 가지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주권과 통치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지혜롭게 계획했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경영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 16:9). 사람이 계획하나, 그 계획을 이루시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속한 것이라는 뜻입니다. 우리의 능력과 실력과 경험과 머리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는 우리의 삶이 약할 뿐 아니라 불분명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모든 일이 순조로운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축복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지혜와 의지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게 되어 있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행하십니다(잠 21:1).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섭리하시는 손길에 우리의 길을 맡겨야 하며 성령의 가르침을 받도록 우리의 마음을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성공을 꿈꾸는 것과 세속적인 소망을 자랑하는 사람들에게 야보고 사도를 통하여 책망하십니다.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16절). 세상적인 결과의 자랑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이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야고보 사도는 선을 아는 것으로 충분치 못하고 그것을 행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17절).

성경공부를 많이 했으면 성경 말씀을 공부한 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바리새인이 되고 맙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르는 삶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아는 만큼 살지 못하고 배운 만큼 실행하지 못하면 심판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서 꼭 알아두어야 할 일이 있는데 그것은 인생이 짧다는 것입니다. 인생이 짧으므로 우리의 삶에 반드시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계획에 앞서 하나님의 주권이 인정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뜻이 앞에 설 때만 그 계획은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계획을 세우는데 가장 중요한 계획을 먼저 세우십시오. 그것은 하나님과 관련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일은 그것이 어떤 일이든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서 행인과 나그네로서의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인생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자랑할 것이 있습니까? 또 성취된 그것이 내가 한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자랑의 참된 대상은 하나님이십니다.

성경 말씀은 우리 이웃에게 주신 말씀이 아니라 바로 나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이익을 얻는 것이 내 인생의 중요한 목적입니까? 주님께서는 재물의 이익보다도 여러분 인생의 이익을 원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허탕한 자랑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을 자랑하는 복된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 한량없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것을 의지하고 자랑하기보다는 영원하신 하나님을 자랑하는 복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김승민 목사(부천 원미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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