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생각함일러라.”(막 5:28)

“Because she thought, ‘If I just touch his clothes, I will be healed.’”(Mark 5:28)

오늘 말씀에는 끈질기게 매달린 믿음의 결과 치유를 받은 한 여인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녀는 병에 걸려 정결하지 못한 상태였고 사람들 틈에 섞일 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믿음은 확고했습니다. ‘내가 그의 옷에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야이로의 집에 가는 시간이 늦어져서 그의 딸이 죽게 됐습니다. 하지만 예수께서는 그녀를 야단치지 않으셨습니다. 잠깐 지체하시면서 간절한 믿음으로 예수께 나아온 한 여인을 만나고 계신 것입니다.

이렇게 끈질긴 믿음으로 여인이 나음을 입었다고 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인간의 노력으로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오히려 우리가 담대하게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상황이나 다른 사람의 말에 너무 위축되지 말라는 메시지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막 9:23) 모든 일은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했습니다. 끈질긴 믿음의 자리로 나아가 예수 권능으로 문제를 돌파합시다.

박명일 목사(제주국제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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