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소방선교회는 최근 충남 세종시 다정북로 세종산성교회(지성업 목사)에서 신년예배 및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박영민씨(강원횡성소방서 방호구조과장·사진)를 선출했다.

신임 박 회장은 “소방선교 발전을 위해 다음세대를 세우려 한다”며 “오는 8월 ‘제14회 덴마크 세계소방관경기대회’ 기간에 ‘제4회 세계소방선교대회’를 통해 교회성장이 정체된 유럽의 복음의 불씨를 다시 살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회장은 정부세종청사연합선교회 통일선교부장 및 기도부장, 소방방재청 및 국민안전처 선교회 총무, 한국기독소방선교회 총무 등을 지냈다. 선교단체 예수전도단 예수제자훈련학교의 아이티 강사를 역임했다. 한국기독소방선교회는 2005년 창립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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