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막 1:15)

“‘The time has come,’ he said. ‘The kingdom of God is near. Repent and believe the good news!’”(Mark 1:15)

예수님은 메시아로서 ‘기름 부음’을 받기 전 사역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되고 태어나셨습니다. 평생 죄를 짓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성령의 능력 없이는 사역을 시도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요한에게 세례를 베풀어 달라고 강권하셨습니다. 회개를 위한 세례가 아니라, 세례를 받을 때 성령께서 임하시는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 후 예수님은 성령에 이끌림을 받으셨고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음을 선포하시고 기적을 행하셨으며 표적과 기사를 행하셨습니다. 이는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사역을 하기 전에 능력을 받아야 함을 말해 줍니다.

따라서 교회도 예수님처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복음 전파를 위해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인격과 성품 등 모든 면에서 탁월하신 예수님도 성령의 능력을 받아 사역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얼마나 더욱 성령 충만해야겠습니까. 우리 각자 이 명령에 순종합시다. “성령을 받으라.”

박명일 목사(제주국제순복음교회)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