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빌 1:3)

“I thank my God every time I remember you.”(Philippians 1:3)

만약 다른 사람들이 나를 생각할 때 그들은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을까요. 참 무거운 질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나의 배우자, 나의 자녀, 나의 이웃, 나의 교회 성도들은 과연 나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을까요. 두 번째 질문입니다. 나는 나에게 붙여주신 모든 사람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을까요. 감사가 사라진 자리에는 언제나 불평이 파고듭니다. 감사보다 불평을 더 많이 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면, 사람들에 대한 감사가 사라지고 있다면 속히 감사의 회복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우리 곁에 붙여주신 사람들을 통해 오고 그 복의 크기는 나의 감사 크기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으로 인해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올려드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권준 목사(미국 시애틀형제교회)

약력=미국 바이올라대, 탈봇신학대학원, 풀러신학대학원 졸업. 서울 온누리교회 부목사 역임.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