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 페루·필리핀에서 의료선교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 해외의료봉사팀이 페루와 필리핀에서 의료선교에 나섰다. 병원 해외의료봉사팀은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는 페루 아마존 이퀴토스와 나우타 지역에서, 22일부터 29일까지는 안과팀을 중심으로 필리핀 투게가라오 지역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했다(사진).

신성훈(혈액종양내과) 서경원(위장관외과) 교수가 중심이 된 페루 나우타 의료봉사팀은 15년째 이 지역을 방문하며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편도 이동시간만 30시간이 넘는다. 신 교수는 페루 의료봉사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4월 ‘제9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을 받았다.

이상준(안과) 교수가 중심이 된 필리핀 투게가라오팀에는 올해 호흡기내과 교수인 옥철호 대외협력실장과 윤항구(산부인과) 이형신(이비인후과) 교수가 동참했다.

최영식 병원장은 “매년 초 진행하는 페루와 필리핀 의료봉사는 연례행사처럼 익숙하다”면서 “의료봉사를 통해 병원 설립자이신 장기려 박사님의 나눔과 사랑 정신을 계승해 병원의 정체성과 소명을 완수하는 원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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