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 소속 경제학자 3명이 내놓은 불평등 이슈와 관련된 연구물을 한 권에 엮었다. 저자들은 10여년 전부터 불평등 문제에 주목했고, IMF 내에서 “반성적 성찰”의 목소리를 꾸준히 냈던 학자들이다. 과도하지만 않다면 부를 재분배하는 것이 성장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주장, 나아가 이런 정책이 추진돼야 성장의 가능성이 열린다는 목소리가 담겨 있다. 신현호 등 옮김, 272쪽,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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