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 2:5)

“In your relationships with one another, have the same mindset as Christ Jesus.”(Philippians 2:5)

예수님은 어떻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 뜻에 온전히 순종하고 자기 자신을 철저하게 낮췄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닭을 열 마리 정도 키운 적이 있습니다. 저는 닭을 좋아해 정성스럽게 키웠습니다.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렇지만 닭을 위해 사람으로 누릴 수 있는 모든 권리를 포기하고 닭의 수준에 저를 낮출 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버리신 것은 사람이 그 권리를 포기하고 닭이 된 것보다 더한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난 원수 같은 죄인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한 것이었습니다. 사람 중에서도 가장 낮고 천한 자리에 오셨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입니다. 오늘도 낮은 곳, 천한 곳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면서 그 마음이 여러분 모두의 마음이 되기를 원합니다.

권준 목사(미국 시애틀형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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