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모델들이 13일 국내에서 접하기 어렵던 해외 상품을 모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소개하는 ‘유럽 전문관’을 홍보하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가 국내 고객들이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해외 상품을 모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에 ‘유럽 전문관’을 만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유럽 in 내가 사랑한 유럽’으로 명명한 이 전문관은 EMD(European Marketing Distribution AG) 가입과 영국 사무소 개설 등을 통해 글로벌 소싱 역량을 강화한 홈플러스가 고객들에게 ‘유럽을 제일 잘 아는 리테일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담아 마련됐다. 초콜릿, 파스타, 소스 등 각종 식품은 물론 비식품까지 120여종의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탈리아, 독일·폴란드, 벨기에·프랑스·영국·스페인 등 국가별 상품을 구분해 쇼핑할 수 있다. 모바일 앱에서 터치 몇 번으로 유럽산 상품을 가정으로 배송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택현 기자 alle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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