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 촬영지로 알려진 서울 서대문구 자하문터널에서 일본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기생충’ 열풍입니다. 온라인에서는 영화 속 주요 촬영지에 대한 탐방 코스 안내가 조회수 6만건을 돌파했을 정도입니다. 흥행에 발맞춰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영화 촬영지를 엮어 관광 코스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92년 오스카의 역사를 새로 쓴 ‘기생충’이 자랑스럽습니다.

글·사진=윤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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