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사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현대(59·사진) 한겨레21 선임기자가 선출됐다.

한겨레는 지난 13일 치른 대표이사 선거에서 6명의 후보자 가운데 김 차기 사장이 과반 득표를 얻어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 그는 다음 달 2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 절차를 거쳐 20대 한겨레 사장으로 정식 취임한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차기 사장은 1987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기동취재팀장, 법조팀장, 경제부 증권팀장, 사건총괄팀장을 거쳤다. 전략기획실장, 미디어사업단장, 미디어사업기획부장, 출판국장을 역임했다.

권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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