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빌 4:2)

“I plead with Euodia and I plead with Syntyche to agree with each other in the Lord.”(Philippians 4:2)

아무리 좋은 의견이 나와도 그 의견을 낸 사람과 마음이 맞지 않으면 무조건 반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잘되는 것을 절대로 두고 보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무슨 의견을 내도 반대하고 그 의견이 안 되는 이유를 말하는 사람을 봅니다. 감정에 치우쳐 이성적 판단을 하지 못하는 모습도 봅니다. 내가 미워하는 사람, 감정이 좋지 않은 사람과 함께하고 있습니까. 그 사람과 감정적으로는 하나 될 수 없지만, 주 안에서는 같은 마음을 품을 수 있습니다. 주 안에서 한 가지 목적으로 가고자 한다면 감정적이기보다는 그것을 넘어선 이성적 판단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에 무엇이 더 이득이 될 것인가를 먼저 판단한다면 내 감정적 판단을 넘어 설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 됨을 이뤄가시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권준 목사(미국 시애틀형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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