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 김정희 집안에서 5대에 걸쳐 주고받은 편지 45통, 추사의 편지 40통을 바탕으로 당시의 역사를 살핀 역작이다. 가족 구성원의 편지가 이렇게 많이 남아 있는 사례는 추사의 집안이 거의 유일하다. 조선 시대에 남존여비의 분위기가 생각보다 강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인상적이다. 304쪽, 1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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