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내게 오시어서 나를 감찰하셨으나 흠을 찾지 못하셨사오니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하지 아니하리이다.”(시 17:3)

“Though you probe my heart and examine me at night, though you test me, you will find nothing; I have resolved that my mouth will not sin.”(Psalm 17:3)

다윗에겐 시험이 많았습니다. 본문에서 다윗은 어려움이 닥칠 때 입술로 범죄하지 않겠노라고 결단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기 전 성을 돌 때 침묵하라는 명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의 입술에서 불평의 언어를 미리 차단한 것입니다. 시험들 때 최선의 대처는 감정을 다스리며 침묵하는 것입니다. 욥이 고난당하자 아내는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 합니다. 욥은 “내가 입술로 범죄하지 않겠노라”고 답합니다.

사람이 약해지면 사단은 마음을 흔들고 입술로 범죄하게 만듭니다. 결코 입술로 죄를 범하지 않겠다는 다윗의 결단이 오늘 우리의 결단이길 소망합니다.

강성률 목사(수원종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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