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시 41:1)

“Blessed is he who has regard for the weak; the LORD delivers him in times of trouble.”(Psalm 41:1)

현대사회는 부와 권력을 가진 이에겐 관심이 많지만, 이와 반대인 사람에겐 별 관심을 주지 않습니다. 최근 아카데미상을 여러 개 수상한 영화 ‘기생충’도 이런 사회의 단면을 보여줍니다. 성경은 부자와 빈자가 공존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데, 본문은 가난한 자를 돌봐야 할 대상이라고 합니다. 가난의 원인은 여러 가지입니다. 게으르고 배움이 모자라거나 재난 혹은 질병 때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문은 가난의 이유를 분석하기보다 가난한 이를 긍휼히 여기고 돌보라고 합니다. 이렇게 행한 자에겐 복이 있다고도 말씀합니다. 더 나아가 가난한 자를 돌본 사람은 하나님께서 재앙의 날에 건지겠다고 말씀합니다. 가난한 자를 돌보는 하나님의 자녀를 그분은 기억하십니다. 곤란해지는 재앙의 날에 도우십니다.

강성률 목사(수원종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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