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시온교회 ‘밀알의 기적’ 캠페인에 2000만원 지원

국민일보­월드비전 공동 코로나19 긴급지원 일환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경기도 화성 동탄시온교회(하근수 목사·사진)가 2020년 ‘밀알의 기적’ 캠페인에 2000만원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국민일보와 월드비전은 국내외 빈곤 아동을 돕는 ‘밀알의 기적’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코로나19 위기 가정 긴급지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은 성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저소득층 가족과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예방 키트(마스크 손소독제 손세정제) 제작·지원, 대구·경북지역 긴급 지원, 저소득층 아동 지원에 사용된다.

하근수 목사는 “해외의 이웃뿐 아니라 우리 민족이 코로나19로 힘겨워하는 이때야말로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기회”라며 “이번 국가적 재난이 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전 성도가 함께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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