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시 63:6)

“On my bed I remember you; I think of you through the watches of the night.”(Psalms 63:6)

다윗은 ‘침상에서 주를 기억한다’고 고백합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을 청하는 시간에 ‘하나님을 기억하는 일’은 우리 믿음을 견고하게 합니다. 현재를 살며 힘들었던 기억을 떨치지 못한다면 여전히 과거를 사는 것입니다. 과거가 어쨌든 지금 우리는 하나님께 선택받은 자녀입니다. 지금껏 하나님이 베푼 은혜와 기적의 순간 지칠 때마다 위로하고 붙잡아준 삶의 간증을 마음에 간직하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며 느꼈던 감사를 떠올리며 함께해주신 하나님을 묵상합시다. 매일 하나님을 묵상하며 잠들 수 있다면 매일 아름답고 평온한 밤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강성률 목사(수원종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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